안녕하세요! 인생 리뉴얼을 꿈꾸는 직딩 로토리입니다~ 리뉴얼 첫단추로 내집 마련을 위해 여의도 임장을 다녀왔어요! 사실 높은 집값에 도저히 엄두를 낼 수 없는 가격이지만 보는 건 자유니까요ㅎㅎ 많이 볼수록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거라 믿으며 호기롭게 여의도를 갔습니다 부동산 입성! 엄청난 가격 후덜덜~~ 그래도 언젠가는 할수 있다!! 는 자신감 뿜뿜 내대며! 집보러 왔다고 말씀 드렸더니 이미 몇분이 갭투로 상담 중!! (후덜덜..) 이십분 정도 상담을 받았는데 요새 재건축이 다시 핫해지면서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삼부, 은하, 시범 등 대부분 10억 후반대에 매물들이 나오더라구요 우선 당일에 구경 가능한 몇개 아팟을 보러 갔답니다~ 딱 임장 가기 좋은 날씨죠?? 여의도는 대부분 70년대 지어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