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야근은 거부하는 직딩이 로토리입니다 오늘도 저녁먹을사람? 이라고 외치는 팀장님 말에 1초의 망설임 없이 집에 가겠습니다! 외치고 나오면서 오늘은 뭘 먹지?? 고민하다가 눈에 들어온 훠궈집! 훠궈야로 갔습니다!! 집에서 편하게 먹고 싶었는데 다행히 포장가능해서 포장으로 했어요! 마라샹궈부터 만두 볶음밥까지 메뉴는 다양해요~ 뭘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마라샹궈와 꿔바로우를 사는걸로 ㅎㅎ 전 개인적으로 마라탕 보다는 마라샹궈가 더 맛있더라구요 요렇게 포장해 주셨답니다! 안타깝게 오다가 포장용지가 찢어졌어요... 포장용지는 좀 더 튼튼한걸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ㅜ 뭐 그런다고 맛이 달라지는 건 아닐거니까! 그냥 포장용기에 먹을까 하다가 그래도 예쁜 접시에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..